전파안전센터 허윤정 팀장,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
에이치시티 전파안전센터 허윤정 팀장이, 2020년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허윤정 팀장은 국내 최초로 5G 이동통신 기술의 전자파 인체 유해성(SAR) 시험인증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인프라를 구현해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회사의 시험인증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해외 수출 제품의 시험인증이 가능하도록 해 국내 제조사의 제품 출시 기간 단축과 시장 경쟁력 향상에 기여를 하였습니다.
특히 5G는 초고주파 영역의 주파수를 사용해 전통적인 SAR 시험 표준과 다른 방식의 표준이 적용되는데, 허 팀장은 국내외 표준단체 활동과 선행 인프라 투자를 통해 국내 최초의 5G SAR 시험장을 구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에이치시티는 경쟁력 있는 제품의 해외 진출을 가능하게 하는 안내자로서 전문 엔지니어를 지속 양성하고 인프라를 갖춰 글로벌 시험인증 산업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인증사업본부 허봉재 사장, ‘산업기술진흥 유공 표창’ 수상
2020년 12월 16일 에이치시티 허봉재 사장님께서 2020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산업기술진흥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허봉재 사장님의 이번 포상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와 자율 주행, Smart City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외 시험인증산업 발전 및 기업문화 혁신과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였습니다.